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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시의회, 임시회 개회...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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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의장협의회 |
작성일 : 2016-05-18 |
조회수 : 13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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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동해시의회(의장 김혜숙)는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6일간, 제258회 임시회를 개최한다.
동해시의회는 회기 첫날 18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8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을 비롯해 예산결산 주요 사업장 및 등산로 현장방문 활동계획의 건을 결정한다.
본회의 종료 후 제1차 의안심의회에서는 ‘동해시 법제사무 운영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’‘생활문화센터운영 위탁 동의안’‘동해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’‘동해시 주차장 및 관리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’ 등 4건의 의안을 심의하고 건설과장으로부터 노후 가로.보안등 LED교체 사업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.
이어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 및 간사 선입 및 의사일정과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건을 결정하게 된다.
19일에는 추암해변과 망상웰빙휴양타운, 양지마을, 국도7호선(한중대 입구~북평중) 도로 개설구간 등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한다.
20일에는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마스터플랜(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) 등 현안을 보고받고 등산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. 마지막 날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종 안건 등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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