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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리시의회,제260회 임시회 폐회...일반 특별회계추정 확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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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의장협의회 |
작성일 : 2016-03-10 |
조회수 : 11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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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구리시의회(의장 신동화)는 지난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한 후 5일간의 ‘제260회 구리시의회 임시회’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.
201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소관부서 질문·답변 등 심사를 거쳐 4540만원을 삭감, 예비비로 전환해 총규모 4586억원의 예산을 확정했다.
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연옥 위원장은 “이번 추가경정예산의 신규 사업 및 증액사업 등 각 사업의 시행 효과와 낭비성·선심성 예산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시정살림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용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”고 밝혔다.
또한 집행부 제출안건 10건이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원안통과 됐다. 또한 구리시 건축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수정가결 됐으며 구리 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 동의안은 유보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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