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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동구의회, 제221회 제2차 정례회 개회... 예산안 등 안건 처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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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의장협의회 |
작성일 : 2015-12-01 |
조회수 : 11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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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성동구의회(의장 박경준)는 1일부터 21일까지 제22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.
먼저 1일 제1차 본회의는 박경준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▲2016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정원오 구청장의 시정연설 ▲정책·성과 중심의 2016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 설명 ▲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처리한 뒤,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한다.
2일과 3일에는 구정질문과 답변을 진행하고, 각 상임위원회별로는 4일부터 8일까지 집행부의 2016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가 있으며, 9일에서 11일까지 2016년도 정책·성과중심의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해, 17일과 18일 이틀 간 서울특별시 성동구 장애인 보장구 수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사를 진행한다.
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2016년도 정책·성과중심의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총괄적으로 심사·처리할 계획이며, 마지막 날인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검토된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의·의결하고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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